네팔 대홍수 엿새째...헬기 수색 이어 육로 수색

네팔 대홍수 엿새째...헬기 수색 이어 육로 수색

2026.08.31.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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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대홍수 참사 엿새째인데요. 이번에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모시고 조금 더 말씀 나누겠습니다.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72시간은 이미 지난 토요일에 지났고 오늘까지 사망자가 919명, 실종자 4793명, 대부분 네팔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실종자 수, 언제까지 늘어날까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제가 26일부터 참사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27일부터 실종자가 나타나죠. 그때부터 보니까 하루에 500에서 1000명 정도 늘어났어요. 27일날 1500명 정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지금 4700명의 실종자가 나타나고 지금 사망자는 900명이잖아요. 이런 추세로 보면 어느 정도 며칠 정도까지는 더 늘어나는데 그러나 무한정까지는 늘어나지 않겠다고 보고요. 여기서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은 실종자는 그대로 있으면서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실종자에 포함되지 않는.

[이송규]
그렇죠. 그리고 지금 실종자와 사망자가 확인이 안 돼요. 지금 우리나라도 9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잖아요. 그런데 지금 시신이 너무 많아서 DNA만 채취하고 바로 매장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혹시 그중에서도 우리 9명이 있을 확률도 배제 못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확인이 안 된 상태잖아요.

[앵커]
DNA를 분석하는 작업 말고 채취만 하고 매장을 한다고요?

[이송규]
그렇죠. 왜냐하면 DNA를 분석한 다음에 가족의 DNA와 일치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일치시킬 시간이 없죠.

[앵커]
수습까지는 되지 않고 사망 확인을 할 수 있도록 DNA를 채취만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이라는 말씀이시죠?

[이송규]
그렇죠, 채취만 해놓고 매장한 다음에 실종자가 나타나면 DNA를 산 가족에게 채취한 다음에 사망자와 채취를 하면 일치하지 않겠습니까? 번호를 매겨놓으면 그때 시신이 있으면 다시 파묘해서 인수인계하는 이런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 취지로 본다면 지금 9명이 아예 연락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실종자였다고 해서 그 안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사망자에.

[앵커]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우리 정부와 기업이 헬기를 빌려서 계속 희망을 놓지 않고 수색을 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에는 우리 기업이, 토요일에는 정부에서 각각 빌린 헬기가 수색을 했지만 큰 소득은 없었고 어제는 헬기를 띄우지 못했고 오늘 두산에너빌리티가 빌린 헬기 1대가 떴습니다. 이번에는 실종자 가족이 요청한 대로 상부, 위어댐 쪽을 수색하고 또 강 하부 캠프 구역 이쪽을 수색한다고 해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헬기로 일단 수색을 하잖아요. 그러면 정말 면적이 넓습니다. 200km까지 가잖아요. 그런데 전체를 다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수색하는 순서가 제일 먼저 하는 곳이 어느 지점이냐는 얘기죠. 이 지점은 생존해 있을 때 어떤 문자나 전화통화를 했었던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추정할 수 있는 지점을 보잖아요. 그 지점별로 수색을 해갑니다. 왜냐하면 전체를 다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제 두 번 했거든요. 한 번은 갔다 와서 촬영을 했으면 다시 와서 분석을 하고 여기는 한 번 더 봐야겠다고 하면 더 봐야 되겠죠. 그래도 찾지 못했어요. 그다음에 어제는 날씨가 안 좋아서 허가를 받지 못하고 안 됐고. 그런데 오늘 다시 했었죠. 그런데 오늘 또 아직 뭐가 없잖아요. 그러면 지금은 어떤 지점의 수색보다는 지역, 조금 더 범위가 더 커지겠죠. 그런 상태로 가면서 나중에는 전반적인 수색으로 가는데 일단 단계적인 1, 2단계에서는 지금 아예 소식이 없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어쨌든 헬기 운항도 V자형 계곡, 돌풍 이런 것 때문에 작동이 여의치는 않다,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일단 지금 지상 수색에도 오늘 들어간 것 같습니다. 소방청 인력 9명이 육로로 현장 진입을 시도한다는데 어디로 가는 겁니까?

[이송규]
그러니까 지상으로 가는데 가장 우리 한국인이 있는 숙소라든지 가장 가까운 곳에. 그 지역이 지금 람체 지역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람체 지역이 우리 지역과 사고 현장에서 1~2km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1~2km까지 가는 데는 지금 걸어서 35km 산길을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어떤 식으로든지 가면 지금 우리 현장에 있는 것은 합동대응팀이 11명이 갔고 9명까지 총 20명이 있거든요. 20명이 분할해서 여러 가지 구분해서 활동을 하게 되겠죠. 그런데 지금은 육로로. 왜냐하면 헬기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육로로 간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육로로 가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앵커]
그러니까요. 펄밭이라서 발이 쑥쑥 빠지더라고요.

[이송규]
그렇죠. 우리가 터널에 들어가는데 포복 자세로 들어가는 거 보셨죠. 이건 구조대거든요. 구조대가 왜 그러냐면 걸어가게 되면 움푹 패인, 침하된 곳이나 또 싱크홀이 드러날 수 있거든요, 진흙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앵커]
지금 이 영상처럼 저렇게 그냥 걷기만 해도 어려운데 이렇게 펄밭 같은 지역을 지금 35km 정도의 산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인 거죠?

[이송규]
여기는 펄밭이고요. 산길을 간다는 얘기는 이 정도 펄밭은 아니겠죠. 그러나 경사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지금 저분도 올라오지 못하는데.

[앵커]
우리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이송규]
지금 포복으로 가고 있는 이유도 우리 몸의 균형을, 체중을 분산시킬 목적이거든요. 혹시라도 앞에 침하가 된 부분이 있으면 손만 들어가지, 우리 체중의 90%가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가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1~2km 떨어진 람체 지역으로 가더라도 1~2km를 어떻게 갈 거냐는 얘기죠. 저런 식으로 갈 거냐는 얘기죠. 이런 것이 문제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2차 안전. 수색대, 우리 20명의 안전. 이것도 굉장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앵커]
네팔 당국에서도 처음에는 해외의 다른 구호대들 파견을 거부하고 자체적으로 수색을 하겠다,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제 우리 대응팀의 육로 수색은 허가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송규]
그렇습니다. 왜 지금 네팔에서 전부 거절했냐 하면 2015년에 네팔에 지진이 7.8 규모가 났잖아요.

[앵커]
그 당시에도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었죠.

[이송규]
9000명 이상이 사망했거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사고 나자마자 3시간 이후에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러니까 도움을 요청하니까 물밑듯이 가죠. 그런데 30~40개 국가가 구조대로 거기에 들어갔는데 공항에서부터 무질서가 이루어집니다. 비행기가 많아지고요. 왜 그러냐 하면 그것도 시간표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면서 컨트롤타워를 네팔에서 하고 있는데 컨트롤타워 역할을 못 해버렸어요. 왜냐하면 전부 중구난방으로. 언어까지 소통이 얀되는 데다가. 또 거기에다가 뭐가 있었냐면 각국에서 수색을 하잖아요. 수색을 하는데 경쟁을 또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네팔에서 지금 생각하면 그때 다수의 30여 개 국가의 지원을 받았지만 결과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이번에 우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필요한 국가. 그런데 지금 도움을 요청한 국가가 4개 국가밖에 안 되거든요. 중국, 인도, 호주, 대한민국. 그런데 중국은 바로 국경. 거기도 사망자가 많아요. 그리고 인도는 바로 밑에, 여기도 사망자가 많거든요. 호주도 사망자가 많고. 한국도 이제 9명이 실종 상태는 아니지만 연락두절된 상태로 보고 있잖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국에는 터널 공사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터널에 대한 지형을 어느 누구보다도, 아마 네팔에 있는 사람보다도 그 지점에 대해서는 너무 자세히 알기 때문에 이런 허가를 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죠.

[앵커]
어쨌든 지금 네팔 재난관리청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 933명 정도가 실종됐다고 밝혀서 그 안에 우리 작업자들도 9명도 그 안에 포함됐을 텐데 지금 UT-1 발전소 터널에서 중국 전문 구조팀이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송규]
우리가 UT-1에서는 발전소가 3개가 있어요. 상부에 있는 트리슐리 해서 UT-1. 여기는 우리 남동발전이 발주하고 그다음에 지금 두산에너빌리티, 여기가 시공업체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하고 있고 올해 12월에 준공되는 그런 발전소가 하나 있고 또 그 밑에 3A라는 발전소가 또 있어요. 여기는 가동 중이었어요. 가동 중이었는데 이때 당시에는 정비를 하며 있기 때문에 또 작동은 안 되는 그런 발전소. 또 세 번째 3D가 있었거든요. 여기도 건설 중. 3개의 발전소가 있는데 지금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3개가 다 작동이 안 됐잖아요. 작동이 안 됐다는 얘기는 여기에 전부 터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수력발전소는 어떻게 되냐 하면 산이 있겠죠. 산이 있으면 여기에 지금 강이 있잖아요? 이 강의 물 낙차를 이용하는데 반대편까지 뚫어요. 산이 이렇게 보면 이게 터널입니다. 이걸 뚫어요. 여기서 낙차. 이게 341m로 돼 있습니다. 이 낙차를 이용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수력발전소는 전부 터널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 터널이 3개가 다 비어 있었다고 보면 지금 대피할 때 그래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1~2분간의 시간이 있지 않겠습니까?

[앵커]
저런 식으로 터널이 생긴다는 거죠?

[이송규]
그렇죠. 지금 우리가 봤을 때는 어떤 터널이냐면 고속도로에 있는 터널 있죠. 그만큼 큽니다. 저기에 물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저 물이 낙차 340m 떨어지면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발생하는 이게 수력발전소입니다.

[앵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UT-1.

[이송규]
우리 대한민국이 했었던 그 터널입니다.

[앵커]
거기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게 한국인일 가능성도 있습니까?

[이송규]
그것은 DNA나 이걸 확인해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지금 공사 관리자가 우리 한국이지 않습니까? 발주처는 지금 남동이고 시공업체는 지금 두산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럴 확률을 배제하면 안 되겠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디서 발견했냐 하면 터널이 하나 있잖아요, 큰 터널이. 그러면 우리가 고속터널을 보더라도 옆에 대피 터널이 있죠. 이런 터널이 있는데 여기서는 공사형 터널이 옆으로 또 있어요. 도면상으로는 3개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3개가 작업자가 들어갈 수 있는 터널이기 때문에 이 터널에도 공간이 좀 비어 있겠죠.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빈 공간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예측이 가능합니다.

[앵커]
네팔 구조대가 조금 전 말씀하신 UT-1 외에도 트리슐리강 하류에 위치한 3A, 3B 수력발전소 터널. 여기에도 100명 정도 갇혀 있는데 여기에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구조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UT-1보다는 조금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해발 고도가 낮아요. 해발 고도가 낮다는 얘기는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러나 또 유속은 또 낮기 때문에 어떤 장단점이 있지만 어쨌든 간에 이 큰 터널 3개가 있지 않겠습니까? 발전소가 3개 있었으니까. 이 터널 3개가 전부 다 펄로 차지 않았을 것이다. 그중에 에어포켓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 섞인. 지금도 보면 저기가 뚫려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 됐다는 얘기는 이미 생존할 수 있는 이런 것도 볼 수 있다.

[앵커]
지금 어쨌든 그곳 날씨가 별로 좋지 않다고 그래요. 많이 변화무쌍한 것 같기도 하고 날씨라든가 언색호 상황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떻게 보세요, 구조활동을 하는 데.

[이송규]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언색호, 새로운 용어가 나오거든요. 언색호는 한문으로 이야기하면 색은 댐으로 만들어진 막연한 호수. 이 이야기거든요. 지금 어떤 시스템으로 돼 있냐 하면 맨 처음에 얼음이 있겠죠. 이 얼음이 녹아서 내리면 그 얼음으로 인해서 웅덩이가 생긴다는 얘기죠. 이게 빙하호입니다. 자연스러운 호가 되겠죠. 얼음물로 돼 있으니까. 또 빙하가 지금 100m 두께가 되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또 호가 생기겠죠. 그럼 이 호가 어느 정도 임계점이 지나면 또 무너지겠죠. 무너지면 더 큰 모래나 돌 토석류가 함께 내려가죠. 내려가다 보면 도랑에도 물 내려가다가 막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자연적으로. 이게 언색호입니다. 그럼 이 언색호도 어느 임계점이 지나면 또 무너지겠죠. 그런데 여기서 말씀하신 대로 더 무너질 확률이 있다. 왜? 비가 오기 때문에. 이미 홍수라는 얘기는 물하고 바로 직결되지 않습니까?

[앵커]
지금 계속 상수로 두고 구조활동을 해야 되겠네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일단 1차에 대해서 무너졌기 때문에 지금 2차에 대해서 더 무너질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1차가 무너지기 전에는 그래도 물리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돼 있는데 지금은 안정화 자체가 파괴된 상태잖아요. 외부에서 조금만 더 바람이라도, 물이라도, 비라도 있으면 더 위험하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앵커]
이런 천문학적인 재난이 발생한 데 여러 가지 원인들이 계속 꽃피우고 있는데요. 2015년에도 네팔 이곳에 큰 지진이 났었고 거기에 지구온난화는 계속 심해지는데 여기에다 매년 수천 명이 에베레스트를 방문하면서 이 사람들이 내뿜는 열기도 지반을 불안정하게 하는 데 더 한몫을 한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지금 얘기가 나왔었죠. 등산객들의, 여행객들의 소변만으로 인해서 500몇 톤이 녹는다는 얘기예요. 한 시즌에. 보통 한 시즌을 2~3개월로 보더라고요. 5월에서 7월 이 정도로. 그런데 이 정도가 돼서 얼음이 더 녹는다는 얘기죠. 이미 이번에 대홍수는 간단하거든요. 얼음이 녹았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왜 녹았냐는 얘기죠. 이런 요인도 있죠. 우리가 캠프 치면서. 또 하나는 지구온난화잖아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단얘기는 우리가 지구를 싸고 있는 이산화탄소가 감싸고 있기 때문에 햇빛을 받으면 이산화탄소를 햇빛이 통과를 하는데 복사돼서 반사돼서 나가는 그 에너지는 얘가 또 반사를 시키면서 지구가 계속 뜨거워진다는 거거든요. 그건 인류가 계속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나 공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그래서 지금 계속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또 미국 지질국에서 발표된 내용인데 2015년에 지진이 났었는데 그때 구조가 7.8이었어요. 굉장히 컸죠. 그런데 여기에 사망자가 9000명이 사망했거든요, 실종자 포함해서. 그런데 지금 지질조사국에서 조사한 결과가 뭐냐 하면 지금 여기 네팔의 경계선상, 중국의 티베트 고원과 경계선상에 에베레스트산이 있지 않습니까? 이 산의 정상이 3cm가 이동했다는 얘기입니다. 언제? 2015년도 네팔 지진 때. 그렇기 때문에 3cm 옮겼다는 얘기는 안에 있는 암반과 얼음이 옮겼을 거라는 얘기죠. 거기에다 추가적으로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구온난화 플러스 또 우리 인류가 여행하면서 여러 가지 것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복합된 것으로 인해서 이런 지진이 낫지 않느냐 이런 개인적인 의견도 말씀드려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말씀 나누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여진 (listen2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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