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네팔과 중국 국경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8백 명을 넘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네팔과 중국 당국 발표를 바탕으로 현지 시각 30일 오후까지 사망자는 804명, 실종자는 3,04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이 발표한 사망자는 788명, 실종자는 2,502명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지역에선 16명이 숨지고 54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국 실종자 가운데는 외국인 약 850명도 포함됐습니다.
네팔 정부는 대홍수 피해 복구비로 약 40억∼50억 달러, 약 5조5천억 원에서 6조9천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약 360만 달러, 유럽연합은 250만 달러를 약속하는 등 국제사회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요 외신들은 네팔과 중국 당국 발표를 바탕으로 현지 시각 30일 오후까지 사망자는 804명, 실종자는 3,04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팔 재난관리청이 발표한 사망자는 788명, 실종자는 2,502명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지역에선 16명이 숨지고 54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국 실종자 가운데는 외국인 약 850명도 포함됐습니다.
네팔 정부는 대홍수 피해 복구비로 약 40억∼50억 달러, 약 5조5천억 원에서 6조9천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약 360만 달러, 유럽연합은 250만 달러를 약속하는 등 국제사회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