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최소 69개 학교 파괴...수업 재개 막막"

"네팔에서 최소 69개 학교 파괴...수업 재개 막막"

2026.08.31. 오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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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최소한 69개의 학교가 파괴돼 만9천 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비영리 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은 이 같은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구조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교육 분야의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팔 당국은 대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에 3일간의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추가 홍수 경보까지 계속해서 발령되고 있어 홍수 피해 지역에선 언제 수업이 재개될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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