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발전소 터널 진입로 확보에 총력...구조팀 내부 투입 준비"

네팔 "발전소 터널 진입로 확보에 총력...구조팀 내부 투입 준비"

2026.08.31.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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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실종된 노동자 상당수가 터널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네팔군은 구조팀을 투입하기 위한 진입로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네팔 당국은 어퍼 트리슐리 3A 발전소 터널 상부에 4개의 구멍을 뚫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입구의 잔해를 제거하며 통로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네팔군 관계자들은 진입로가 확보되는 대로 산소공급장치와 카메라를 갖춘 구조팀이 터널 내부로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팔 당국은 어퍼 트리슐리 단지의 터널에만 최대 350명이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만여 명의 네팔 군인이 중국과 인도의 전문가들과 함께 터널 구조 작업에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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