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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 주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 일부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를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재무부 취재를 담당하는 자사의 앨런 래퍼포트 경제정책 전문 기자가 31일부터 진행되는 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을 금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 대변인은 독립 언론을 훼손하려는 행정부의 또 다른 불미스러운 시도일 뿐만 아니라 대중의 감시를 노골적으로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 소속 일부 기자들 역시 취재 제한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에도 언론 취재에 제한을 가했다가 소송을 당했고, 법원으로부터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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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대변인은 독립 언론을 훼손하려는 행정부의 또 다른 불미스러운 시도일 뿐만 아니라 대중의 감시를 노골적으로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 소속 일부 기자들 역시 취재 제한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에도 언론 취재에 제한을 가했다가 소송을 당했고, 법원으로부터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을 어겼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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