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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외교와 군사적 행동, 그리고 이란에 대한 봉쇄 강화 등 세 가지 대이란 접근법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24일 예루살렘의 한 행사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포위망을 강화하는 선택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정은 당신의 몫"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제재 확대 조치로 그 결정을 재확인했고 "이는 이란은 물론 그 끔찍한 독재 정권을 돕는 자들에 대한 포위망을 강화한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정부와 좋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을 의심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좋은 합의라면 반대하지 않겠지만, 야만인들과 합의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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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정부와 좋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을 의심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좋은 합의라면 반대하지 않겠지만, 야만인들과 합의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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