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3명 부상

스웨덴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3명 부상

2026.08.22. 오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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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남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으로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오후 2시쯤 스웨덴 파게르스타에 있는 브리넬 고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 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역 보건당국은 부상자 가운데 10대 남학생 2명이 중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쏴 제압한 뒤 체포했으며,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닌 적이 있는 18살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는 SVT방송에 "사건의 배후는 알 수 없지만 경찰이 집중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파게르스타는 수도 스톡홀름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인구 만2천 명의 소도시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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