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에든버러도서전에서 K-문학·번역 소개

주영한국문화원, 에든버러도서전에서 K-문학·번역 소개

2026.08.21.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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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국제도서전에서 한국 문학과 번역을 소개했습니다.

시집 '그 여름의 끝'을 펴낸 이성복 시인과 이를 영어로 번역한 안톤 허는 현지 시간 20일 새로운 언어·문화권 독자와 만나는 의미, 압축된 언어에 의미를 담은 시를 번역하는 과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19일에는 번역의 역할을 더 폭넓게 다룬 대담이 허 번역가와 일본어를 영어로 옮겨온 폴리 바턴,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를 영어로 번역해온 대니얼 한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30일까지 열리는 에든버러 국제도서전에는 41개국 작가 약 600명이 참여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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