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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2월 28일 이란 공격을 개시한 뒤 전쟁 과정에서 미군 757명이 부상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은 미국 국방부가 어제(19일) 사상자분석시스템(DCAS)의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면서 미군 부상자 50명 이상을 추가로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군 18명이 전사하고 부상자는 75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해외작전 사상자수와 이란 전쟁을 두고 미국이 명명한 에픽퓨리 작전의 사상자 수를 합친 것입니다.
미 국방부는 지난 7월 7일, 전사하거나 부상한 미군 집계에 '해외 작전' 항목을 신설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한 구체적인 분쟁 지역이나 작전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국방부의 이번 사상자 업데이트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DCAS에서 사상자 수가 줄었다는 의혹이 언론에 제기된 지 몇 주 만에 이뤄졌습니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지난달 DCAS에서 전사자 4명과 부상자 10여 명이 사라졌다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미 국방부는 일시적인 데이터 오류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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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이번 사상자 업데이트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DCAS에서 사상자 수가 줄었다는 의혹이 언론에 제기된 지 몇 주 만에 이뤄졌습니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지난달 DCAS에서 전사자 4명과 부상자 10여 명이 사라졌다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미 국방부는 일시적인 데이터 오류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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