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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시리아 군 공항을 공습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현지 시간 18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안보 문제에서 현상 유지를 합의했지만, 시리아는 알레포 인근 공군기지에 튀르키예군의 배치를 허용하면서 합의를 위반하기 직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이 같은 병력 배치는 이스라엘의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시리아에 거듭 경고했다"며 시리아는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기로 선택했고 이를 막기 위해 군 공항을 공습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자국 안보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현상 유지로 복귀하는 것을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이날 새벽 이스라엘군이 아부 알주후르 공군기지(군 공항)를 8차례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이스라엘의 기지 공습을 "정당화할 수 없는 침략 행위"며 "가장 강력한 어조로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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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이 같은 병력 배치는 이스라엘의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시리아에 거듭 경고했다"며 시리아는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기로 선택했고 이를 막기 위해 군 공항을 공습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자국 안보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현상 유지로 복귀하는 것을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국영방송은 이날 새벽 이스라엘군이 아부 알주후르 공군기지(군 공항)를 8차례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이스라엘의 기지 공습을 "정당화할 수 없는 침략 행위"며 "가장 강력한 어조로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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