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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나 대화는 없다고 주장한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협상단 대표는 미국이 원래 합의 내용엔 없던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오늘 소셜미디어에 "미국인들은 이란을 더 강하게 압박하면 기존 합의에는 포함되지도 않았던 양보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중동 분쟁과 핵 협상을 다룰 역량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광대의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기적'이 나타나길 기다리지 말고, 미국이 만든 난장판은 직접 치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에 대해 기존 양해각서나 합의 틀에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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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오늘 소셜미디어에 "미국인들은 이란을 더 강하게 압박하면 기존 합의에는 포함되지도 않았던 양보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중동 분쟁과 핵 협상을 다룰 역량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광대의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기적'이 나타나길 기다리지 말고, 미국이 만든 난장판은 직접 치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에 대해 기존 양해각서나 합의 틀에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며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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