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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BTS의 멤버 지민이 미국 공연 도중 소아암 소녀를 찾아가 격려하는 모습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공연 도중 지민은, 객석으로 직접 가 암 투병 중인 소녀 올리비아를 끌어안고 뺨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지민을 직접 만난 소녀는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민은 이 짧은 만남에서 올리비아에게 작은 선물도 건넸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올리비아는 "놀라웠다"고 당시의 소감을 밝혔고, 함께 초청된 또 다른 소녀 역시 "너무나 좋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리비아는 당시 자선단체인 '히어로즈 포 칠드런' 등의 후원으로 다른 4명의 소아암 환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VIP석에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찍힌 동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연이 끝난 뒤 전 세계 BTS 팬클럽 '아미'들은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 자선단체에 5만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천8백만 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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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이 짧은 만남에서 올리비아에게 작은 선물도 건넸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올리비아는 "놀라웠다"고 당시의 소감을 밝혔고, 함께 초청된 또 다른 소녀 역시 "너무나 좋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리비아는 당시 자선단체인 '히어로즈 포 칠드런' 등의 후원으로 다른 4명의 소아암 환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VIP석에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찍힌 동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연이 끝난 뒤 전 세계 BTS 팬클럽 '아미'들은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 자선단체에 5만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천8백만 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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