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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상장을 앞둔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제자리에서 2m 높이뛰기가 가능한 신제품 휴머노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유니트리는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을 통해 공개한 30초짜리 영상을 통해 새로 개발한 로봇 '슈퍼맨(超人)'이 인류의 제자리 높이 뛰기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보면 200cm 높이 표지판 앞에서 로봇이 제자리에서 점프해 다리를 앞뒤로 벌리는 자세를 취한 뒤 착지까지 성공합니다.
이어진 달리기 영상엔 로봇이 초속 12.658미터로 달려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2009년에 세운 인류 최고 기록인 초속 12.4미터에 버금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최초로 본토 증시 기업공개(IPO)에 나선 유니트리는 최근 공모가를 주당 150.8위안으로 확정, 61억 위안(약 1조2천851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기업 가치는 그 10배에 달하는 610억 위안(약 12조8천억 원) 수준으로 조만간 상하이 증시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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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달리기 영상엔 로봇이 초속 12.658미터로 달려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2009년에 세운 인류 최고 기록인 초속 12.4미터에 버금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최초로 본토 증시 기업공개(IPO)에 나선 유니트리는 최근 공모가를 주당 150.8위안으로 확정, 61억 위안(약 1조2천851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기업 가치는 그 10배에 달하는 610억 위안(약 12조8천억 원) 수준으로 조만간 상하이 증시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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