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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허황된 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현지시간 15일 SNS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현재도, 또 앞으로도 이란의 영토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를 향해 패배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허황된 망상에 빠져 있는 한 이란의 봉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재개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반관영 IS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이란과 접촉하며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지만, 이것이 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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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재개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반관영 IS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이란과 접촉하며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지만, 이것이 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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