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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DC 명소인 내셔널 몰 기념물이 또 낙서로 뒤덮이면서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내셔널 몰에 있는 '제2차 세계대전 국가기념물'에 낙서와 비누 거품이 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기물 훼손은 대단히 수치스러운 일로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용의자를 반드시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6월에도 내셔널 몰 잔디밭에 트럼프 대통령 반대구호인 '8647' 숫자가 새겨져 공원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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