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화산 분화...카타니아 공항 일시 폐쇄

시칠리아 화산 분화...카타니아 공항 일시 폐쇄

2026.08.12. 오후 7: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이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하면서 카타니아 공항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외신들은 카타니아 공항이 현지 시간 12일 오후 6시까지 잠정 폐쇄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주 에트나 화산이 분화를 시작한 뒤 항공편 일부를 분산해 수용한 코미소 공항도 오전에 폐쇄됐습니다.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는 현지 시간 11일 오후 에트나 화산의 해발 2천750m, 2천90m, 천900m 지점에서 용암 분출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해발 2천90m 지점의 분화구는 처음 관측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