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 석패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 석패

2026.08.12. 오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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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2세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이 초박빙 접전 끝에 아쉬운 고배를 들었습니다.

현지시간 새벽 2시 34분쯤 전체 표의 98% 개표상황에서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이 39.8%의 득표율로 39.4%의 표를 얻은 홍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소속인 홍 후보는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며 사상 첫 한국계 미국 주지사 탄생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홍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근소한 차이로 추격전을 벌였지만, 끝내 당 주류의 지지를 받은 중도 성향 크롤리 후보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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