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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방송사들이 '인공지능(AI) 제작 드라마'를 방영하고 나선 가운데 경영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경제일보는 논평을 통해 "일부 지방 방송국이 저녁 시간대에 AI 생성 드라마를 방영해 널리 이목을 끌고 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신문은 지방 방송사들이 수년째 이어지는 경영난으로 100억 원 안팎에 달하는 인기 드라마 구매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 대규모 제작진이나 스타 캐스팅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등 AI 드라마의 장점을 열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안후이 위성 방송은 지난달부터 저녁 시간대에 '도화담기(桃花潭記)'라는 제목의 AI 제작 드라마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20부작, 한 편당 10분가량의 분량으로 화면에는 'AI 제작'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중국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모든 얼굴이 똑같다"거나 "AI로 만든 티가 난다"는 등의 혹평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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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 대규모 제작진이나 스타 캐스팅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등 AI 드라마의 장점을 열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안후이 위성 방송은 지난달부터 저녁 시간대에 '도화담기(桃花潭記)'라는 제목의 AI 제작 드라마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20부작, 한 편당 10분가량의 분량으로 화면에는 'AI 제작'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중국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모든 얼굴이 똑같다"거나 "AI로 만든 티가 난다"는 등의 혹평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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