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이란은 다루기 힘든 상대...최종 합의는 미에 이익"

밴스 "이란은 다루기 힘든 상대...최종 합의는 미에 이익"

2026.08.06.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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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순탄치 않음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미국에 유리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과정에 대해 과정은 다소 복잡할 것이며, 합의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국민이 상황을 보면서 '진전이 있는 것 같다가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인들은 매우 다루기 힘든 사람들이고, 특히 이란 내부의 분열이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하지만 "군사·경제·외교 수단을 모두 동원해 합의 이끌겠다"면서, 합의가 미국민에게도 이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결국엔 유가는 하락하고,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며 미국은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게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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