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 협상 긍정적"

이란 외무부 대변인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 협상 긍정적"

2026.08.05. 오전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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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한 오만과의 협상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현지 시간 4일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란과 오만이 논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면서 "선박의 안전한 항로를 획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항로는 이란과 오만 양국의 주권적 권리와 안보적 고려 사항을 모두 반영해 설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현재까지 진행된 양국 간의 회담은 기술적, 정치적 차원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협상의 최종 결과는 종료 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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