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별도 항로가 아닌 단일 중앙 항로를 두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현지 시간 4일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오만에 제안한 중앙 항로가 실용적이고 합법적인 해결책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중앙 항로가 운영되면 기존의 호르무즈 해협 북쪽 항로와 남쪽 항로는 모두 폐지될 것"이고 "중앙 항로가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북측 항로인 이란 해안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적대적 해군력으로 인해 이란의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상황도 방지하는 방어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이란과 오만의 협상이 결정적 단계에 진입했으며 합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면서 미국의 개입이 중단된다면 두 연안국이 주권과 국제법을 존중하는 상호 이익적 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현지 시간 4일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오만에 제안한 중앙 항로가 실용적이고 합법적인 해결책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중앙 항로가 운영되면 기존의 호르무즈 해협 북쪽 항로와 남쪽 항로는 모두 폐지될 것"이고 "중앙 항로가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북측 항로인 이란 해안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적대적 해군력으로 인해 이란의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상황도 방지하는 방어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이란과 오만의 협상이 결정적 단계에 진입했으며 합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면서 미국의 개입이 중단된다면 두 연안국이 주권과 국제법을 존중하는 상호 이익적 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