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올해 러시아군 24만 명 사상...신규 모집 웃돌아"

우크라 "올해 러시아군 24만 명 사상...신규 모집 웃돌아"

2026.08.03. 오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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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러시아군의 사망·부상 규모가 신규 병력 모집 규모를 넘어섰다는 우크라이나 측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올해부터 현재까지 사망자와 부상자를 모두 포함한 러시아군의 누적 손실이 23만8천650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러시아군이 신규로 모집한 병력 22만천 명을 웃도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군 손실은 4만2천860명으로 4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들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러시아군의 손실이 신규 모집 규모를 넘어섰다는 통계는 러시아가 대규모 동원령과 북한군의 추가 파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의 근거 중 하나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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