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8만 관객 앞에서 '아리랑' 공연 성황리에 마쳐
월드 투어 타이틀은 '아리랑'…한국 정서 많이 반영
'아미'들, 멋진 공연에 민요 아리랑 합창으로 화답
월드 투어 타이틀은 '아리랑'…한국 정서 많이 반영
'아미'들, 멋진 공연에 민요 아리랑 합창으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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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녹여낸 무대에서 8만 명의 BTS 팬 '아미'들은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으로 화답했고 함께 민요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구름 관객 8만 명이 모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뉴저지 공연에선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이란 말이 정말 현실이 됐습니다.
월드 투어 주제인 '아리랑'에 맞춰 BTS는 무대에 탈과 전통 승무, 강강술래, 경회루와 태극기, 건곤감리 등 한국의 정서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BTS 팬, '아미'들은 감동적인 공연에 한국민요 아리랑 합창으로 화답했습니다.
[캐롤라인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BTS 팬 : BTS, 사랑해요. 언젠가 만나길 희망해요. 그러면 꿈이 이뤄지는 거겠죠. 영감을 불어넣어 줘서 감사해요.]
[오드리 / 미국 롱아일랜드 거주 BTS 팬 : BTS의 음악을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줘서 가장 친한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어요. BTS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들로 뉴욕과 뉴저지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뉴저지 공연장 인근 아메리칸 드림 몰에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기념품 증정 등 '아미' 맞춤형 행사가 열렸습니다.
팬들은 가수의 춤을 똑같이 따라 추는 '커버 댄스' 경연 대회에서 실력을 과시하며 K-팝에 대한 관심을 뽐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aT 등 15개 한국 기관과 기업들은 한국 관광과 뷰티, 식품, 제품 등을 아미와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인숙 / 한국관광공사 미주 지역 센터장 : BTS '아미'들과 K-팝 팬들에게도 한국을 직접 방문하고 싶다는 그런 열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는 BTS 팬심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 행사가,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에선 BTS와의 협업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아리랑으로 하나가 된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보여줄 앞으로의 음악적 여정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이승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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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녹여낸 무대에서 8만 명의 BTS 팬 '아미'들은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으로 화답했고 함께 민요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미국 뉴저지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구름 관객 8만 명이 모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뉴저지 공연에선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함성'이란 말이 정말 현실이 됐습니다.
월드 투어 주제인 '아리랑'에 맞춰 BTS는 무대에 탈과 전통 승무, 강강술래, 경회루와 태극기, 건곤감리 등 한국의 정서를 많이 반영했습니다.
BTS 팬, '아미'들은 감동적인 공연에 한국민요 아리랑 합창으로 화답했습니다.
[캐롤라인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BTS 팬 : BTS, 사랑해요. 언젠가 만나길 희망해요. 그러면 꿈이 이뤄지는 거겠죠. 영감을 불어넣어 줘서 감사해요.]
[오드리 / 미국 롱아일랜드 거주 BTS 팬 : BTS의 음악을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줘서 가장 친한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어요. BTS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들로 뉴욕과 뉴저지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뉴저지 공연장 인근 아메리칸 드림 몰에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기념품 증정 등 '아미' 맞춤형 행사가 열렸습니다.
팬들은 가수의 춤을 똑같이 따라 추는 '커버 댄스' 경연 대회에서 실력을 과시하며 K-팝에 대한 관심을 뽐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aT 등 15개 한국 기관과 기업들은 한국 관광과 뷰티, 식품, 제품 등을 아미와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인숙 / 한국관광공사 미주 지역 센터장 : BTS '아미'들과 K-팝 팬들에게도 한국을 직접 방문하고 싶다는 그런 열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는 BTS 팬심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 행사가,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에선 BTS와의 협업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아리랑으로 하나가 된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보여줄 앞으로의 음악적 여정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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