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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주말로 예고했던 이란에 대한 대공습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윤곽이 잡혀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도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의 미래와 이란의 번영을 위해 공격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다만 신속한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공격 취소에 동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도 나와 함께 이러한 약속에 동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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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 세계의 미래와 이란의 번영을 위해 공격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다만 신속한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공격 취소에 동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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