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아오모리 앞바다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북부 아오모리 앞바다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2026.08.01.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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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부 아오모리 앞바다 규모 5.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YTN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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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48분쯤 아오모리현 동쪽 해상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와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곳곳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건물 피해 등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식 진도계에서 '진도 4'는 실내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자던 사람도 대부분 깰 정도의 흔들림입니다.

또 홋카이도 무로란·도마코마이·지토세시와 아오모리·하치노헤시, 이와테현 미야코·구지시 등에선 진도 3, 삿포로 일부 지역과 센다이 등에선 진도 1~2가 관측됐습니다.

진도 3이 관측된 아오모리현 롯카쇼촌에선 핵연료 주기 전문기업 일본원연(JNFL)이 사용후핵연료 재처리공장 등 관련 시설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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