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AI 격차 줄인다"...딥시크, 중국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추진

"미국과 AI 격차 줄인다"...딥시크, 중국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추진

2026.07.31.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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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에 1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 일부 가동을 목표로 하는 이번 시설은 완공 시 중국 내 기업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딥시크는 자체 센터 건설과 함께 타사 전산 인프라 임차를 병행해 대규모 AI 전산 자원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사업지인 우란차부는 연평균 기온이 섭씨 4도 안팎으로 서늘해, AI 서버 가동 시 발생하는 막대한 냉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속화하는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과의 전산 자원 격차를 줄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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