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스라엘은 현지 시간 30일 레바논 남부 보포르를 공격해 터널 여러 곳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폭격한 터널들은 그동안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 침공계획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작전에서 약 700t의 폭발물을 사용했다며 헤즈볼라의 노골적 휴전 합의 위반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안보지대에 남아있을 것이며 헤즈볼라가 전력을 재건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기 위해 테러기반 시설을 계속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달 말 휴전에 들어갔지만, 지난 29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자폭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다시 고조됐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폭격한 터널들은 그동안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 침공계획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작전에서 약 700t의 폭발물을 사용했다며 헤즈볼라의 노골적 휴전 합의 위반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안보지대에 남아있을 것이며 헤즈볼라가 전력을 재건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기 위해 테러기반 시설을 계속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달 말 휴전에 들어갔지만, 지난 29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자폭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다시 고조됐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