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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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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타이완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CDC)는 이달 19∼25일 코로나19 응급 진료 환자가 1만605명으로 집계돼 전주보다 117.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1∼27일에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생후 7개월 여아를 포함해 42명 발생했으며 9세 어린이와 70대 노인 등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질병관제서는 7주 연속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현재 추세로 판단하면 다음 달 16일 전후로 최고 정점인 5만1천여 명에 이르고 유행은 9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타이완 내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203명, 사망자는 25명이라면서 중증 환자의 90% 이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로 지난해 10월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당국자는 타이완에서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유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NB.1.8.1'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43만7천여 도스(1회 접종분)에 달하는 백신이 남아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수도 타이베이시 등 전국 지자체에 추가 배송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점유율은 NB.1.8.1(58.76%), XFG (19.07%), JN.1(15.46%) 순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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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1∼27일에는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생후 7개월 여아를 포함해 42명 발생했으며 9세 어린이와 70대 노인 등 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질병관제서는 7주 연속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현재 추세로 판단하면 다음 달 16일 전후로 최고 정점인 5만1천여 명에 이르고 유행은 9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타이완 내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203명, 사망자는 25명이라면서 중증 환자의 90% 이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로 지난해 10월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당국자는 타이완에서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유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NB.1.8.1'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43만7천여 도스(1회 접종분)에 달하는 백신이 남아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수도 타이베이시 등 전국 지자체에 추가 배송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점유율은 NB.1.8.1(58.76%), XFG (19.07%), JN.1(15.46%)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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