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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쇼핑몰 시설 일부가 무너진 가운데 연락이 닿지 않는 인원이 20-30명에 이른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NHK는 경시청 관계자를 인용해 현장 종업원으로 보이는 20-30명이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안에 해당 인원이 갇혀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저녁 9시 현재 무너진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건물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돼 구조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NHK는 또 이번 지진으로 10명 가까이가 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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