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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미국의 대이란 공습 당시 미 군용기들이 자국 기지를 이용한 사실을 이란이 알고 있다면서, 자국이 공격받을 경우 보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츠 장관은 현지 방송 채널14 인터뷰에서 "현재로는 1시간 안에도 상황이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이란이 역내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곳을 향해 공격을 퍼붓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미군 항공기가 이란을 타격하기 위해 이스라엘에서 이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만약 이스라엘이 공격받는다면 총력을 다해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최근 미국과 2주 가까이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요르단 등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타격했지만, 이스라엘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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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최근 미국과 2주 가까이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요르단 등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타격했지만, 이스라엘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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