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상선을 공격해 사망자가 나왔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어제(25일)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 민간 선박을 공격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 당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이번 공격은 유엔 헌장을 위반한 것으로, 전쟁의 불길을 더욱 부채질하고 확대할 수 있는 침략 행위에 해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란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결코 개입한 적이 없다며 국제법을 위반한 우크라이나의 확전 시도에 대해 유엔 회원국들 주의 환기를 요청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국제법 원칙과 정당방위 원칙에 따라 이란의 국익과 안보를 수호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카스피해에서 이란 군수물자 수송에 동원된 러시아 군함을 타격했다며 이란 상선 공격을 부인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 외무부는 어제(25일)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 민간 선박을 공격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 당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이번 공격은 유엔 헌장을 위반한 것으로, 전쟁의 불길을 더욱 부채질하고 확대할 수 있는 침략 행위에 해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란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결코 개입한 적이 없다며 국제법을 위반한 우크라이나의 확전 시도에 대해 유엔 회원국들 주의 환기를 요청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국제법 원칙과 정당방위 원칙에 따라 이란의 국익과 안보를 수호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카스피해에서 이란 군수물자 수송에 동원된 러시아 군함을 타격했다며 이란 상선 공격을 부인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