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타이완이 중국 해군 대형 함정을 겨냥해 이른바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신형 고속 스텔스 미사일함을 정식으로 실전 배치했습니다.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남부 가오슝에서 열린 '단장함' 취역식에 참석해, 평화는 종이 한 장의 협정이나 침략자의 선의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힘을 통한 평화'를 강하게 역설했습니다.
이번에 취역한 단장함은 타이완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군함 2차 양산 첫 번째 함정으로, 뛰어난 스텔스 기능에 강력한 대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꼽힙니다.
라이 총통은 중국의 지속되는 군사적 위협과 도발에 맞서 자주국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적인 전력 증강을 위한 대규모 국방 특별예산 편성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타이완 해군은 올해 말까지 이 같은 고성능 퉈장급 군함 12척을 순차적으로 취역시켜, 갈수록 거세지는 중국의 해상 위협에 대한 군사적 억지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남부 가오슝에서 열린 '단장함' 취역식에 참석해, 평화는 종이 한 장의 협정이나 침략자의 선의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힘을 통한 평화'를 강하게 역설했습니다.
이번에 취역한 단장함은 타이완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군함 2차 양산 첫 번째 함정으로, 뛰어난 스텔스 기능에 강력한 대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꼽힙니다.
라이 총통은 중국의 지속되는 군사적 위협과 도발에 맞서 자주국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적인 전력 증강을 위한 대규모 국방 특별예산 편성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타이완 해군은 올해 말까지 이 같은 고성능 퉈장급 군함 12척을 순차적으로 취역시켜, 갈수록 거세지는 중국의 해상 위협에 대한 군사적 억지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