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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장기화와 협상 교착에 인내심을 잃으면서 이란에 군사행동으로 복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현지 시간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몇 주면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란전이 5개월째에 접어들었음에도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행정부 관계자들과 대통령 측근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한 고위 행정부 관계자는 이란이 알아듣는 유일한 것은 미국의 군사력뿐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믿고 있으며 이란에 대해 "복수 모드"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백악관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를 향해 "쓰레기들", "미치광이들"이라며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자신은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어느 때보다 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마이클 매콜 공화당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위해 기회를 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제 군사 작전을 의미하는 '플랜 A'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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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현지 시간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몇 주면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란전이 5개월째에 접어들었음에도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행정부 관계자들과 대통령 측근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한 고위 행정부 관계자는 이란이 알아듣는 유일한 것은 미국의 군사력뿐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믿고 있으며 이란에 대해 "복수 모드"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백악관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를 향해 "쓰레기들", "미치광이들"이라며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자신은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어느 때보다 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마이클 매콜 공화당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위해 기회를 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제 군사 작전을 의미하는 '플랜 A'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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