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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를 숨지게 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혐의를 받는 미국의 유명 가수 D4vd(데이비드)에 대한 재판 개시를 위한 예비 심리가 현지시간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예비 심문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사의 기소가 합당한지 재판부가 판단하는 절차로, 나흘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D4vd는 지난 4월 14살 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한 뒤 피해자가 신고하겠다고 하자,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국 검찰은 데이비드가 지난 2023년 9월부터 당시 13살이었던 피해자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를 성적으로 학대했으며, 이후 셀레스테가 이를 신고하겠다고 하자 살인까지 저질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4월 로스앤젤레스의 데이비드 자택에서 피해자를 숨지게 한 뒤, 2주 뒤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피해자의 시신은 지난해 9월 데이비드 명의의 자동차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데이비드 측은 여전히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인디록과 R&B, 로파이 팝 등을 섞은 음악으로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신예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내한해 콘서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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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vd는 지난 4월 14살 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한 뒤 피해자가 신고하겠다고 하자,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미국 검찰은 데이비드가 지난 2023년 9월부터 당시 13살이었던 피해자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를 성적으로 학대했으며, 이후 셀레스테가 이를 신고하겠다고 하자 살인까지 저질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4월 로스앤젤레스의 데이비드 자택에서 피해자를 숨지게 한 뒤, 2주 뒤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피해자의 시신은 지난해 9월 데이비드 명의의 자동차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데이비드 측은 여전히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인디록과 R&B, 로파이 팝 등을 섞은 음악으로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신예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내한해 콘서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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