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쟁 미군 전사자 18명"...'인명피해 미미' 주장

트럼프 "이란전쟁 미군 전사자 18명"...'인명피해 미미' 주장

2026.07.22.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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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으로 발생한 미군 전사자 수를 과거 주요 전쟁과 비교하며 이번 군사작전의 인명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소셜 미디어에 미국이 참여했던 주요 군사작전의 기간과 미군 전사자 수를 나열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20년 동안 미군 2,000명이 전사했고, 이라크 전쟁은 9년간 4,600명, 베트남 전쟁은 19년 5개월 동안 5만8,220명, 한국전쟁은 3년 1개월 동안 3만6,574명이 전사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 전쟁은 하루 동안 진행됐으며 전사자는 없었고, 이란과의 군사충돌은 4개월 동안 미군 18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과의 무력 충돌을 '전쟁'이 아닌 '군사충돌'로 표현한 반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겨냥한 단기 군사작전은 '베네수엘라 전쟁'으로 표기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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