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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숨진 미군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이란을 강하게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워싱턴DC 인근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군 장병이 숨진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그 위대한 애국자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싸우기 위해 파병돼 있었다"며 "이란은 매우 큰 타격을 입었고 군사적으로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밤에도 우리는 이란을 다시 한 번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는 3명의 전사자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직전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상대로 9일째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최근 휴전 이후 첫 전사자가 나온 뒤 '응징'이라는 표현을 쓰며 공격 강도를 높이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요르단 미군 기지에서는 지난 17일 이란 공습으로 2명이 숨진 데 이어, 18일에는 드론 불발탄을 처리하던 장병 1명이 사망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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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위대한 애국자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싸우기 위해 파병돼 있었다"며 "이란은 매우 큰 타격을 입었고 군사적으로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밤에도 우리는 이란을 다시 한 번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는 3명의 전사자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직전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상대로 9일째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최근 휴전 이후 첫 전사자가 나온 뒤 '응징'이라는 표현을 쓰며 공격 강도를 높이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요르단 미군 기지에서는 지난 17일 이란 공습으로 2명이 숨진 데 이어, 18일에는 드론 불발탄을 처리하던 장병 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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