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서부 다르코빈 원전 건설 현장 피격" 주장

이란 "남서부 다르코빈 원전 건설 현장 피격" 주장

2026.07.20. 오전 04: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란 당국이 남서부 다르코빈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미군의 공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원자력청은 성명을 통해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AP통신은 최근 민간 위성업체가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원전 부지를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될 뿐 건설 활동은 거의 포착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관련 보도 내용을 확인하고 이란 당국과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해당 시설은 건설 초기 단계로, IAEA가 마지막으로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어떤 핵물질도 보관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