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추가 사망..."장병 1명, 이라크 북부에서 전사"

미군 추가 사망..."장병 1명, 이라크 북부에서 전사"

2026.07.20. 오전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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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교전 과정에서 미군 추가 사망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18일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의 공격 드론의 불발탄을 제어해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장병 1명은 부상해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군은 또 지난 17일 이란의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미군 장병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수색 끝에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해당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감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이틀 사망자가 3명 발생하면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숨진 미군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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