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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닷새째 계속되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의 순항미사일 시설을 공격해 호르무즈 해협 민간 상선 공격 수행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15일 SNS에 "이란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단행했고 미 동부 표준시 기준 아침 7시 30분에 최종 완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약 90분간 이어진 작전에서 대툰브 섬에 있는 이란의 해안 방어 체계와 순항미사일 저장·발사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 정밀 유도 무기를 투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타격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해 온 이란의 공격 수행 능력이 한층 더 약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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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번 타격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상선을 위협해 온 이란의 공격 수행 능력이 한층 더 약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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