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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군은 이란이 민간인을 겨냥한 불법적 공격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은 지난주 상선 7척을 공격해 민간인 승무원 1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 또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성명에서 "이란은 지역 전역에서 민간인을 고의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이러한 정당화될 수 없는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군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부당한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며 "역내 안보와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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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성명에서 "이란은 지역 전역에서 민간인을 고의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며 "이러한 정당화될 수 없는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군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부당한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며 "역내 안보와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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