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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해안 도시 곳곳에서 다시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현지 시간 오늘 새벽 남부 부셰르 주에 위치한 도시 잠과 게슘 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파르스는 또 반다르 아바스와 키시 섬 등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격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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