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미국 수도 한복판에서 카 레이스...트럼프 "일생일대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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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미국 수도 한복판에서 카 레이스...트럼프 "일생일대의 행사"

2026.07.14. 오전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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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다음 달 22일부터 이틀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회 일정을 소개하며 "미국 수도에서 전례 없는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동차들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시속 300㎞ 이상 질주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기억될 장관이자 일생일대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는 백악관과 미국 의회를 잇는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대로이자, 대통령 취임식 행진 등이 열리는 상징적인 도로입니다.

앞서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이종 격투기, UFC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UFC 경기가 역사상 어떤 UFC 경기보다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이번 인디카 대회 역시 같은 종류의 경기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디카 선수들과 함께 레이스카의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 스톱' 시연을 지켜봤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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