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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들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이 또 독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독일 보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3일 해당 환자가 밤사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입국해 특별 격리병동에 입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에도 민주콩고에서 에볼라에 걸린 미국인 의료선교사가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당시 미국 언론은 백악관이 송환을 거부해 독일로 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보건부는 독일이 에볼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최고 수준의 격리 시설을 갖췄고 아프리카에서 비행시간도 짧은 점을 고려해 미국 정부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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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건부는 독일이 에볼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최고 수준의 격리 시설을 갖췄고 아프리카에서 비행시간도 짧은 점을 고려해 미국 정부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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