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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잠시 주춤했던 이탈리아에 이번 주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탈리아 기상전문업체 일메테오는 이번 주 이탈리아 중·남부의 많은 지역과 사르데냐 전역에서 최고 기온이 39∼41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마는 38도, 피렌체는 39도까지 오르고, 섬 관광지인 사르데냐 지역은 해발 1,500m 지점도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유럽을 강타한 이번 폭염은 북부 아프리카에서 유입된 뜨거운 공기가 유럽 상공에 정체되며 발생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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