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픈AI가 지난달 말 일부 기관에 선공개했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5.6을 두 주 만에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오픈AI는 GPT-5.6을 솔·테라·루나 등 3가지 세부 모델로 나눠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첨단 AI 모델 사전 검증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달 26일 일부 기관에 선공개됐습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숀 케언크로스 국가사이버국장 등과 의견을 조율했으며 "많은 변경 사항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바뀐 내용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정부가 새로운 모델들을 테스트하며 잠재적인 문제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전 검증에 대해 "그 과정이 이해하기 쉽고 공정하며 신속하기만 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다음번 모델을 개발할 때는 훨씬 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이는 앞서 오픈AI가 "정부 승인 절차가 장기적인 표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데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GPT-5.6은 최상위 모델인 '솔'과 차상위 모델인 '테라', 비용 효율성이 높은 '루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솔'은 앤트로픽의 최첨단 모델 '클로드 미토스5'에 필적하는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AI 모델 평가기업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GPT-5.6 '솔'의 점수를 59점으로 평가해 '페이블5'(60점)에 이어 2위에, GPT-5.6 '테라'는 55점으로 매겨 '오퍼스4.8'(56점) 다음 순위인 4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하루 전 출시되자마자 4위를 차지했던 스페이스XAI의 '그록4.5'는 하루 만에 두 계단 내려간 6위가 됐습니다.
한편 올트먼은 인터뷰에서 오픈AI가 미 정부에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부정확한 내용이 많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느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픈AI는 GPT-5.6을 솔·테라·루나 등 3가지 세부 모델로 나눠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첨단 AI 모델 사전 검증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달 26일 일부 기관에 선공개됐습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숀 케언크로스 국가사이버국장 등과 의견을 조율했으며 "많은 변경 사항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바뀐 내용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정부가 새로운 모델들을 테스트하며 잠재적인 문제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전 검증에 대해 "그 과정이 이해하기 쉽고 공정하며 신속하기만 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다음번 모델을 개발할 때는 훨씬 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이는 앞서 오픈AI가 "정부 승인 절차가 장기적인 표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데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GPT-5.6은 최상위 모델인 '솔'과 차상위 모델인 '테라', 비용 효율성이 높은 '루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솔'은 앤트로픽의 최첨단 모델 '클로드 미토스5'에 필적하는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AI 모델 평가기업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GPT-5.6 '솔'의 점수를 59점으로 평가해 '페이블5'(60점)에 이어 2위에, GPT-5.6 '테라'는 55점으로 매겨 '오퍼스4.8'(56점) 다음 순위인 4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하루 전 출시되자마자 4위를 차지했던 스페이스XAI의 '그록4.5'는 하루 만에 두 계단 내려간 6위가 됐습니다.
한편 올트먼은 인터뷰에서 오픈AI가 미 정부에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부정확한 내용이 많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느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