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리크서 연쇄 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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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리크서 연쇄 폭발음"

2026.07.09. 오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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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한 가운데 이란 남부 일부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고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 밤 이란 남부의 요충지인 반다르아바스와 시리크 일대에서 여러 차례 강력한 폭발음이 울렸습니다.

이 중 일부는 시리크 서부 해안과 인접한 해상에서 들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다만, 통신은 이 폭발음이 미군의 추가 공습에 의한 것인지, 혹은 이란군의 방공망 가동이나 상호 교전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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