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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공식 장례식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간 3일 이란 우호국 지도자들이 잇달아 도착해 조문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조문단을 이끌고 테헤란에 도착해 하메네이의 관이 안치된 기도원 '이맘 호메이니 그랜드 모살라'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참모총장이 함께 조문했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레반 정권의 아미르 칸 무타키 외무장관이 조문단을 대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조문단도 테헤란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당시 자국 정유시설이 이란 드론 공격을 받기도 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왈리드 알쿠라이지 외무차관이 대표로 조문단을 이끌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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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는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참모총장이 함께 조문했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레반 정권의 아미르 칸 무타키 외무장관이 조문단을 대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조문단도 테헤란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당시 자국 정유시설이 이란 드론 공격을 받기도 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왈리드 알쿠라이지 외무차관이 대표로 조문단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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