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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은 중국군이 '합동전투준비태세 순찰'과 '원양 장거리 비행훈련'을 처음으로 동시에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어제 새벽 6시부터 24시간 동안 타이완 주변 공·해역에서 중국군 군용기 30대와 군함 7척, 공무선 5척을 각각 포착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군용기 가운데 26대는 타이완 해협 중간선을 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군용기와 군함이 함께 타이완 주변과 서태평양에서 합동전투준비태세 순찰과 원양 장거리 비행훈련의 명목으로 움직였다며 두 가지 표적성 군사 행동을 동시에 실시한 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양 장거리 비행훈련은 중국군이 2010년대 후반부터 공군력을 제1도련선 밖으로 투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훈련입니다.
합동전투준비태세 순찰은 중국 군함들이 타이완의 24해리 접속수역까지 접근해 실전 경계 태세를 점검하는 고강도 압박 행동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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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 장거리 비행훈련은 중국군이 2010년대 후반부터 공군력을 제1도련선 밖으로 투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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