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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CV-18)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푸젠함이 타이완 해협을 항행했다면서 항공 촬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푸젠함 비행 갑판 위에는 함재기가 단 한 대도 보이지 않았고, 주변을 호위하는 군함도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연합 정보·감시·정찰 수단을 통해 푸젠함의 동선을 정밀하게 감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취역한 푸젠함은 미국 제럴드 포드함에 이어 전자기식 사출장치를 갖춘 2번째 항모로 모항은 하이난다오의 싼야 기지입니다.
앞서 타이완 군은 지난 21일부터 닷새 동안 중국의 침공을 가정한 '즉시 전쟁 대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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