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중국 통상수장 다음 주 회동...무역갈등 해소 모색
전체메뉴

EU·중국 통상수장 다음 주 회동...무역갈등 해소 모색

2026.06.23. 오전 05:3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유럽연합, EU와 중국의 통상 수장이 다음 주 만나 양측의 무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올로프 길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이 오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회담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만남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EU가 무역 장벽을 높이려 하고, 중국은 이에 보복을 천명하며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지는 것입니다.

EU 회원국들은 지난주 EU 정상회의에서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풀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중국산 수입품 급증에 대응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는 전략을 집행위에 촉구했습니다.

EU는 지난해 중국과의 상품 교역에서 전년보다 15% 증가한 3천600억 유로, 약 634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